타이거 라들러 자몽 후기1 타이거 라들러 자몽 이름: 타이거 라들러 자몽 도수: 2.0% 종류: 라들러(라거 맥주+음료를 섞은 탄산주) 원산지: 싱가포르 단맛: ★★★☆☆ 재구매각: 레몬맛에 질릴 때 한 번쯤...? 🍺 _타이거 라들러 자몽 후기 : 퇴근 후 한 잔이 땡기지만 도수가 높은 건 부담스러울 때 집어 드는 아이템이라 편의점 4캔 만 원 때 한 개씩은 섞어오는 편. 타이거 레몬보다 더 달달한 편이다. 자몽에 이슬같은 인위적인 자몽향이 아니라 '나 자몽이오'를 느낄 수 있는 적당한 자몽향과 맛. 쌉쌀한 맛보다 단맛이 더 강조되어 맥주보다 탄산음료 느낌이 더 강하다. 도수와 맛 모두 알쓰에게도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맛. 🍻_타이거 라들러 자몽 안주 : 단맛이 강해 안주 없이 단독으로 먹는 게 낫다. (뭐랑 먹든 자몽 단맛이 다 이긴다. 합성착.. 2021. 2. 22. 이전 1 다음